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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팀 전체수준 / 패스질 / 이런건 상당부분 차이가나니까 다 집어치우고 그냥 어제 경기보면서 느낀건 한가지입니다.
우리형의 호난사처럼
우리흥도 손난사가 되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골로 연결된건 1골에 불과하지만 경기내내 위협적인 슈팅이 여러번 골문 쪽으로 향했고,
먼거리에서 탐욕 중거리도 시도하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토트넘에서 케인 알리 빠졌다지만 나머지 애들 골 결정력과 한국국대 결정력을 아무리 생각하고 비교해도 한국국대가 앞선다고는 안느껴지는데 국대만 오면 에릭센이 될려고 슛을 사리고 패스를 해주네요.. 골넣을 애가 없는데 말입니다. 완벽한 예가 월드컵 멕시코전이라고 봅니다. 후반들어가고 딸리니까 그냥 혼자할려고하지 않습니까? 혼자하면 혼자한다고 경기내내 욕 오지게 먹었지만 결국 마지막 골은 손흥민이였죠.. 이번 아샨컵을 보면 볼 점유율, 만들어가는 과정, 뭐 다 좋지만 골을 넣어야 이기지않습니까...
어제 경기에서 체력적으로는 확실히 떨어져있는건 경기내내 계속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계속 두드려야 골도 나오고 하는건데 국대에서는 슛을 너무 양보하고 만들려고하는거 같아 속상합니다. 그렇다고 혼자하면 혼자한다 욕먹고...
팀에서는 한시즌동안 성과를 내지만 국대는 몇경기에서 성과를 내야하고, 팀에서 비중이 너무 큰 부분에서 부담감 자체도 따르겠지만..
좀 더 혼자서 과감하게 플레이를 해야하지않나 생각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