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시설관리직 근로자들이 닷새째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서울대 총학생회가 근로자들의 파업을 지지하고 나섰다.
서울대 시설관리직 문제해결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는 총학생회가 지난 10일 진행된 민주노총 서울일반노조 서울대 기계·전기분회와 총학생회 간 간담회를 비롯해, 내부 회의를 진행한 결과 ‘파업지지’를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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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는 난방이 중단된 도서관에 핫팩을 나눠주고 있다. 협상이 길어질 경우를 대비해 방한용품 마련, 전열기 설치 방안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날 총학생회는 교내 6개 단체와 개인 참여자로 구성된 서울대 시설관리직 문제해결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 가입을 결정했다. 공대위는 이날 오전 8시부터 서울대 행정관 앞에서 "오세정 총장이 책임지고 해결하라" "신임 총장이 생활임금 보장하라" 등 손팻말을 들고 시위하는 중이다.
http://m.chosun.com/news/article.amp.html?sname=news&contid=2019021101011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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