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v.daum.net/v/20190211030826486
문 특보는 기미야 교수의 문제 제기에 대해 "현재 남북한과 미국이 정전협정, 비핵화를 논의하는데 일본의 역할이 없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만약 6자회담이 열리는 다자체제라면 일본의 역할이 중요하지만 지금 양자로 분절된 상황에서 한계가 있다"고 했다. 문 특보는 또 "한국이 재팬 패싱(Japan Passing) 하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은 세 차례의 남북 정상회담에서 모두 일본인 납치 문제 해결 필요성을 전달했다"며 "(재팬 패싱이라고 보도하는) 일본 언론이 문제가 아닌가. 이해가 안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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